[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생활의 달인'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 성북구 석관시장 떡볶이 달인의 맛집 가게를 찾아간다.
2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하루 단 4시간만 판매하는 한정판 시장 떡볶이를 소개한다. 달인의 맛집은 서울 성북구 석관시장을 34년째 지키고 있다.
달인의 가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루 4시간만 문을 연다. 그러나 영업시간을 다 채우기도 전에 떡볶이가 품절된다. 달인의 떡볶이는 떡과 어묵, 튀김만두, 당면 등이 들어간 알찬 구성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짧은 영업시간에도 불구하고 문전성시를 이루는 34년 전통 석관시장 원조 떡볶이 맛을 '생활의 달인'에서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