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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 울산ㆍ경주ㆍ포항 맛집 소머리국밥 언양 불고기 식당 탐방…게스트 오상진ㆍ츄와 나이 잊은 먹방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전현무계획' 울산(사진제공=MBN)
▲'전현무계획' 울산(사진제공=MBN)

'전현무계획'에서 울산, 경주, 포항 맛집을 탐방한다. 먼저 소머리국밥과 언양 불고기 식당을 방문한다.

7일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영남알프스' 울산 울주군에 도착한 전현무, 곽튜브가 로컬 맛집을 찾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선 오상진이 '찐 울산 토박이'의 학창시절 추억이 담긴 단골집을 공개한다. 또 울산 어민들의 추천 맛집도 찾아간다.

이른 아침 언양알프스 시장으로 향한 전현무와 곽튜브는 아침 메뉴 탐색에 나선다. 두 사람은 길바닥 먹터뷰에 돌입해 '한우 불고기 특구'로 지정된 울산의 소머리국밥과 언양 불고기를 추천 받는다.

두 사람은 100년 된 한옥에서 즐기는 언양불고기 맛집을 방문한다. 두 사람은 어마어마한 한옥 규모에 한 번 놀라고, 향긋한 미나리를 곁들인 40년 전통의 언양불고기 맛에 또 한 번 놀란다. 식당 사장은 "우리 집은 여러 부위의 고기를 골고루 넣으면서도 등심을 많이 넣어 기름기가 있고 부드럽다"고 맛의 비결을 설명한다.

이날 방송에선 아나운서 오상진과 가수 츄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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