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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소나기'로 2주 연속 빌보드 입성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배우 변우석(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 변우석(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소나기'로 2주 연속 빌보드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 '소나기'는 '글로벌 200' 차트에서 167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99위로 빌보드 '글로벌 200'에 깜짝 입성한 '소나기'는 한 주 만에 무려 32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소나기'는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변우석)가 극 중 밴드 이클립스의 멤버로서 부른 노래다. 첫사랑 임솔(김혜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으며, 드라마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 톱10에도 이름을 올렸다.

변우석은 최근 대만에서 진행한 팬미팅에서도 '소나기'를 직접 가창해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달 28일 종영했다. 종영 후에도 '선재 업고 튀어'와 변우석을 향한 관심은 식지 않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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