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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수, 불닭냉라면+대패삼겹돈가스 레시피 공개(편스토랑)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편스토랑' 남윤수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남윤수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남윤수가 불닭냉라면과 대패삼겹돈가스 요리를 완성한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스토람 최연소 편셰프 MZ살림박사 남윤수의 훈훈한 일상이 공개된다.

남윤수는 보조개 미소를 날리며 등장했다. 이어 남윤수의 187.7cm 우월한 키, 트레이드 마크인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 위 탄탄한 팔 근육이 시선을 강탈했다. 남윤수의 등장만으로도 이정현, 진서연, 김보민 등 ‘편스토랑’ 출연자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는 후문이다.

이어 남윤수의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또 한 번 감탄이 쏟아졌다. 남윤수가 여름에 딱 맞는 불닭냉라면과 대패삼겹돈가스를 세트 메뉴로 선보인 것. 불닭라면으로 만든 매콤, 시원한 불닭냉라면, 일반 돈가스보다 촉촉한 육즙의 가성비 메뉴 대패삼겹돈가스. 두 가지 기가 막힌 메뉴의 조합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맛잘알”이라며 군침을 꼴깍 삼켰다. 특히 남윤수가 불닭냉라면의 매운맛에 ‘쓰읍, 하~’라고 자동 반응하자 MC붐은 "지금 잠깐 가수 비인 줄 알았다"며 남윤수의 표정을 따라 해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요리 과정에서 소년미 넘치는 남윤수의 반전 남성미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요리하면서 드러난 성난 남윤수의 팔 근육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깜짝 놀랐다. 과연 남윤수가 팔 근육까지 뽐내며 만든 음식은 무엇인지 ‘편스토랑’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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