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NCT 도영(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2024 DOYOUNG CONCERT [ Dear Youth, ] in JAPAN’(2024 도영 콘서트 [ 디어 유스, ] 인 재팬)은 6월 24~25일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 26일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개최됐다.
도영은 이번 공연에서 솔로 데뷔곡 ‘반딧불’을 비롯해 ‘Time Machine’(타임 머신), ‘온기’, ‘Lost In California’(로스트 인 캘리포니아) 등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 전곡 무대를 펼쳤으며, ‘Back 2 U’(백 투 유), ‘Sticker’(스티커), ‘Baggy Jeans’(배기 진스) 등 NCT 히트곡 어쿠스틱 메들리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등 다채로운 스테이지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NCT 도영(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NCT 도영(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NCT 도영(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한편, 도영은 8월 10~11일 나고야 국제회의장 센츄리홀, 9월 7~8일 도쿄체육관에서 일본 투어를 이어가며, 7월 15일 NCT 127 정규 6집 ‘WALK’(워크)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