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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ㆍ유혜원 열애설…유혜원 측근 "사귀는 사이 아냐" 부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허웅, 유혜원(사진=허웅, 유혜원 인스타그램)
▲허웅, 유혜원(사진=허웅, 유혜원 인스타그램)

농구선수 허웅이 배우 겸 인플루언서 유혜원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유혜원의 측근이 "두 사람은 연인사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혜원의 측근은 27일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절대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혜원과 허웅이 올해 초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유혜원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빅뱅 출신 승리와 세 차례 열애설이 있었던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다.

한편 허웅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전 여자친구 A, A와 공모한 가해자 B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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