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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슈퍼노바', 멜론 주간 차트 6주 연속 1위…2024년 신기록 진행 중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에스파(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의 'Supernova'(슈퍼노바)가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정복했다.

에스파는 지난 5월 27일 발매한 정규 1집 'Armageddon'의 타이틀곡 'Supernova(슈퍼노바)'로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 주간, 월간 차트 모두 1위를 석권했다.

특히 에스파의 'Supernova'는 멜론 주간 차트(6월 24~30일)에서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1위 신기록으로, '대세 그룹' 에스파의 높은 인기와 위상을 방증한다.

또 다른 타이틀 곡 'Armageddon'(아마겟돈) 역시 음원 차트 최상위권 순위를 유지하며 'Supernova'와 함께 쌍끌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파의 정규 1집 'Armageddon'은 다중 우주로 확장된 새로운 세계관 스토리와 독보적인 '쇠맛' 음악 세계를 총집합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정규 1집 'Armageddon'은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6주 연속 1위, 써클차트 글로벌 K팝∙디지털∙스트리밍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차트에서 존재감을 증명한 바 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3일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공개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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