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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아이돌 출신 화환 배달 달인…블래스트ㆍ언더독 출신 박영석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아이돌 출신 화환 배달 달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아이돌 출신 화환 배달 달인(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에서 블래스트, 언더독 등 아이돌 출신 화환 배달 달인을 만난다.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아이돌 출신 화환 배달 달인을 소개한다.

축하나 조의를 표할 때 보내는 꽃 ‘화환’은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웃돌 만큼 큰 사이즈라 배송하는 게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달인은 개당 6~7kg나 하는 무거운 화환을 한꺼번에 4개씩 들고 나른다.

박영석 달인은 예식장, 장례식장 등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화환을 배달한다. 한때는 아이돌 멤버로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이제는 화환 배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화환을 보다 신속 정확하게 배달하기 위해 화환을 드는 자세는 물론, 배달 동선 짜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익혔다고 털어놓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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