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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2' 박서준, 아이슬란드 촬영지에 신메뉴 닭갈비 판매 시작…OTT 재방송 다시보기 티빙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서진이네2' 박서준(사진제공=tvN)
▲'서진이네2' 박서준(사진제공=tvN)

'서진이네2' 아이슬란드 촬영지에서 신 메뉴 닭갈비를 판매하고, 훌륭한 가격 대비 맛을 자랑하는 닭갈비에 주문이 몰린다. '서진이네2'는 OTT 티빙에서 재방송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6일 방송되는 tvN '서진이네2' 5회에서는 '서진뚝배기' 영업 3일차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이날의 메인 셰프 박서준은 신메뉴 닭갈비 카드를 꺼내든다.

이날 서진뚝배기의 저녁 영업이 시작되기 한 시간 전부터 손님들이 줄을 서기 시작한다. 심지어 줄이 가게를 둘러싸고, 모든 출연진이 역대급 인파가 쏠린 바깥 상황을 살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저녁 메뉴에 닭갈비가 추가되면서 박서준은 화구와 인덕션 수를 늘리고 닭갈비 재료를 세팅한 테이블을 들여놓으며 만반의 준비를 한다. 저녁 영업을 시작하자마자 이서진이 “닭갈비 난리 났는데?”라고 할 정도로 신메뉴 닭갈비 주문이 몰린다.

그러나 닭갈비를 조리하던 박서준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마주한다. 갑자기 닥친 위기로 혼란스러워진 주방에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 박서준도 "꼬이네"라고 말한다.

한편, 지난 4회에서는 주방 팀이 음식을 조리하지 않았는데 식사 중인 테이블이 발견됐다. 처음으로 발생한 서빙 실수에 홀 팀 이서진, 정유미, 최우식뿐만 아니라 주방 팀 박서준, 고민시도 크게 당황했다. 사건의 진실과 홀 팀의 대처 방법에 궁금증이 쏠린다.

'서진이네2'는 26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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