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아랑(사진제공=웰스엔터테인먼트)
연극 '여자만세2'는 2018년 대학로에서 초연된 한국방송연기자 협회의 정기공연 작품으로 작품성과 흥행 모두 합격 점을 받았다.
'여자만세2'는 최수종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회장이 예술감독으로, 그라운드 씬 극장에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3일까지 20일간의 공연을 마쳤다.

▲오아랑(사진제공=웰스엔터테인먼트)
한편 오아랑은 아역모델, 아역배우로 시작해서 SBS1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연기경력이 40년이 넘는 베테랑 배우다. 오아랑은 최근 소속사 웰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쳤고 왕성한 연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