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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고등어 봉초밥 달인 맛집 가게…하루 다섯 마리 한정 판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생활의 달인' 타이틀(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타이틀(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고등어 봉초밥 달인의 맛집 가게를 소개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일식당을 방문한다. 여기에서는 고등어 한 마리가 통으로 들어가 맛과 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고등어 봉초밥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은 아무 고등어나 사용하지 않고 달인이 직접 새벽 시장을 방문해 고등어를 선별하여 들여오고 있다. 상시 판매가 아닌 오로지 달인이 선별한 최고의 고등어로 하루에 다섯 마리만 판매하는 것이 달인의 철칙이다.

토치로 살짝 그을려 비린내를 잡아낸 초밥은 고슬고슬한 밥알과 두툼한 살결의 조화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맛과 비주얼 모두를 담은 고등어 봉초밥 맛집으로 떠나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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