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알토란’ 삼겹살 한 상(사진제공=MBN )
8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가을맞이 기력 충전 '삼겹살 한 상'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요리를 완성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 삼겹살 레시피를 대공개한다. 김덕호 대표의 숙성삼겹살구이는 10가지 약재와 비법 된장을 넣은 4단계 숙성으로 핏물 완벽 제거, 20일의 시간과 정성이 녹아있다. 레오 란타가 특별한 삼겹살 맛을 보러 출동한다.
▲‘알토란’ 삼겹살 한 상(사진제공=MBN )
▲‘알토란’ 삼겹살 한 상(사진제공=MBN )
▲‘알토란’ 삼겹살 한 상(사진제공=MBN )
유현수 셰프는 MZ세대가 사랑하는 냉동삼겹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오랜 시간 고아 만드는 곰탕을 30분 안에 완성할 수 있는 쉽게 만드는 건강 음식 냉삼곰탕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