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9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게스트로 등장하는 가운데 고대 잉카 제국의 후예들이 살고 있는 나라 페루 여행으로 신비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톡파원은 고대 잉카 제국의 수도 페루 쿠스코와 세계 7대 불가사의인 공중 도시 마추픽추를 소개한다. 잉카 문명을 즐기기에 앞서 톡파원은 아르마스 광장의 그림 같은 풍경을 보며 페루의 전통 음식으로 배를 채운다. 특히 페루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황금빛의 ‘잉카콜라’도 등장해 과연 어떤 맛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톡파원25시' (사진제공=JTBC)
그중에서도 잉카 문명의 꽃 마추픽추에서는 잉카 제국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마추픽추의 경이로운 광경에 톡파원은 물론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의 입에서도 탄성이 터져 나온다. 이에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알찬 페루 여행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