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삼시세끼 라이트' 다음주 예고, 임영웅 '평창 세끼 하우스' 본격 적응기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임영웅 '삼시세끼' 예고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임영웅 '삼시세끼' 예고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임영웅의 본격적인 '삼시세끼' 출연은 다음주로 예고됐다.

20일 처음 방송된 tvN '삼시세끼 라이트'에서는 4년 만에 다시 모인 차승원, 유해진이 평창에 있는 첫 '세끼 하우스'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가수 임영웅이 평창에서 두 번째 날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했다. 임영웅의 등장에 차승원과 유해진은 반갑게 맞이했고, 서로가 서로를 신기해하는 상황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 '삼시세끼' 예고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임영웅 '삼시세끼' 예고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어 다음주 예고편이 방송됐다. 옷 갈아입은 뒤부턴 손님이 아니라고 말하는 유해진의 모습이 폭소를 불렀고, '영웅 씨'라고 임영웅을 부르던 차승원과 유해진은 어느새 익숙해졌는지 '영웅아'라고 친근하게 불렀다.

임영웅은 어설프지만 열심히 차승원과 유해진을 도와 밥을 준비했다. 형들 돕기에 열심인 임영웅의 '동생 모먼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라이트'는 오는 2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