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배우 차서원(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차서원과 NCT 도영이 다음주 '나혼자 산다' 출연을 예고했다.
2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이장우와 안재현의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다음주에는 전현무가 사진사로 출사를 나간 가운데, 그의 사진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스승으로 배우 차서원이 출연한다.
전현무는 "차서원이 사진 기능사 자격증을 땄다"라며 그를 초대한 이유를 밝힌다. 전현무는 차서원과 함께 무더운 날씨에도 다양한 사진기, 여러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 삼매경에 빠진다.
그런데 차서원이 크게 당황하며 기본적인 실수를 저질렀다고 밝히는데, 차서원의 실수는 다음주 본 방송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차서원에 이어 NCT 도영이 고마운 사람들을 위해 직접 쿠키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