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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제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데뷔 직후 뜨거운 관심…광고계 샛별 주목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세이마이네임 티암 광고(사진=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세이마이네임 티암 광고(사진=인코드 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데뷔와 함께 광고계도 접수했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16일 첫 번째 EP 'SAY MY NAME'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앨범 발매 하루 전인 15일에는 데뷔 쇼케이스 '고양이의 밤'을 통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데뷔 당일에는 '스브스케이팝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세이마이네임은 광고계에서도 주목받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비타민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티암(TIAM)'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촬영도 이미 완료한 상태다.

특히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멤버 히토미를 필두로, 세이마이네임은 일본 팬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다. 데뷔 전부터 'iNKODE to Play', '2024 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일본에서도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세이마이네임은 17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WaveWay'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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