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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영빈, 11월 생일 기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SF9 영빈(사진=FNC엔터테인먼트)
▲SF9 영빈(사진=FNC엔터테인먼트)
SF9(에스에프나인) 영빈이 생일을 맞이해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영빈은 오는 11월 23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BOHEMIAN’(보헤미안)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영빈이 데뷔 후 단독으로 처음 진행하는 팬미팅으로, 영빈의 생일인 11월 23일에 팬들과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다.

영빈은 공식 SNS를 통해 팬미팅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힙한 의상을 입은 영빈은 시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보헤미안이라는 팬미팅 타이틀에 맞추어, 자유롭고 내추럴한 매력을 보여주는 포스터 공개로 다가올 단독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빈은 SF9의 리더이자 래퍼로 활약하고 있는 멤버다.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자작곡을 선보였던 영빈은 지난 8월 미니 14집 ‘FANTASY’로 앨범 전곡 작사 작업에 참여해 뮤지션으로서 진정성을 드러냈다. 이번 팬미팅에서 영빈은 토크와 라이브 무대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특별한 팬서비스를 예고했다.

영빈의 단독 팬미팅 ‘BOHEMIAN’의 티켓 예매는 공연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에서 진행한다.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SF9 팬클럽 판타지(FANTASY) 7기를 대상으로 선예매를 실시한다. 일반 예매는 28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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