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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7' 참가자 김주현ㆍ김성민ㆍ김시훈ㆍ박준우ㆍ정요한, 1라운드 출격…이수혁 MCㆍ이해인&바다 디렉터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프로젝트7'(사진제공=스튜디오슬램, SLL)
▲'프로젝트7'(사진제공=스튜디오슬램, SLL)

김주현, 김성민, 김시훈, 박준우, 정요한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출연하는 '프로젝트7'이 2회 연속 방송된다.

JTBC는 18일 오후 8시 50분부터 '프로젝트7'을 방송한다. '프로젝트7'은 시청자가 투표로만 참여하는 관찰자 시점에서 벗어나,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과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7'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전했다.

◆ 전무후무 신개념, 조립·강화

'프로젝트7'의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매 라운드마다 시청자들이 참가자들을 직접 조립하고 이를 통해 나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 강화시킨다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파격적인 기획이다. 이러한 시청자들의 조립 강화를 거쳐 선발된 7명이 글로벌 톱티어 아이돌 그룹으로 탄생된다.

시청자들이 어떻게 조립과 강화하는 과정을 진행할지, 또한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아이돌 조립강화 오디션 '프로젝트7'이 어떤 꿈의 그룹을 완성할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프로젝트7' 디렉터(사진제공=스튜디오슬램, SLL)
▲'프로젝트7' 디렉터(사진제공=스튜디오슬램, SLL)

◆ MC 이수혁부터 디렉터 라이언전, 하성운, 이해인, 류디, 바다까지

'프로젝트7'은 MC부터 디렉터까지 여느 서바이벌 아이돌 오디션과는 다른 신선한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이수혁은 'PROJECT 7'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MC에 도전한다.

라이언전-하성운-이해인-류디-바다 등 디렉터 라인업은 공정하고 세심한 촌철살인 평가는 물론 트렌드에 맞춘 전문성으로 참가자들의 발탁과 공감 어린 맞춤 멘토링을 건네며 전방위로 활약한다.

◆ 역대급 규모, 200명 등장과 스페셜 디렉터 출격

'프로젝트7'은 아이돌 서바이벌 사상 역대 최다 200명이 등장하는 역대급 스케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웅장한 규모의 그림을 완성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 1회에 공개되는 첫 프로젝트에서부터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K팝 아이돌 스타들이 스페셜 디렉터로 등장해 대한민국 최초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다운 위용을 과시한다.

스페셜 디렉터로 나서는 여자아이들 미연, 마마무 문별, 워너원-AB6IX 이대휘, 인피니트 남우현, 펜타곤 후이, 엔플라잉 유회승, 싱어송라이터 신유미 등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매의 눈으로 조립 가능한 원석을 가려내며 오디션의 흥미진진함을 드높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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