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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강북 수제버거 톱2, 공덕동ㆍ대흥동 달인 맛집 가게 방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생활의 달인' 수제버거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수제버거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강북 수제 버거 톱2, 공덕동과 대흥동 수제버거 달인의 맛집 식당을 방문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자신만의 특색 있는 요리를 만드는 수제 버거 달인을 찾는다.

서울 공덕동의 한 버거집에는 요리 경력은 13년, 버거 경력도 13년, 요리 인생 전부를 버거에 바친 달인이 있다. 그 흔한 치킨버거 하나 없이 오직 소고기 패티만을 취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주특기는 바로 특제 열판 다루기. 강한 열을 고루 퍼트리고, 힘껏 눌러 만든 패티는 단단한 식감을 자랑한다. 단단하다는 것은 바로 씹는 맛이 있다는 뜻. 그런데도 육즙까지 살아있어 한입 베어 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최상급 소고기 목심을 사용해 때깔부터 다르다는 소고기 패티계의 최강자를 만나본다.

두 번째 주인공은 서울 대흥동에서 맛 좋기로 소문난 버거집에 있다. 달인은 패티를 직접 만드는 것은 당연한 덕목이고, 진정한 수제 버거라면 빵조차 직접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달인은 미국 유명 조리학교를 졸업하고 해외의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바닥부터 시작했다. 제빵과 요리까지 모두 섭렵한 달인이 만드는 100% 수제 햄버거의 맛을 알아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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