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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남해 1박 2식 바다 밥상…거제도 '밥 잘 주는 민박집' 방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오늘N' 아나운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오늘N' 아나운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오늘N'에서 거제도 선장이 운영하는 밥 잘 주는 민박집을 소개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거제도 구대호 씨 가족이 운영하는 민박집을 방문한다. 구 씨 가족은 이곳에서 3대째 어업을 이어오고 있다.

구 씨 가족의 민박집은 손님들에게 1박 2식 패키지를 제공한다. 특히 매일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로 푸짐한 저녁과 아침상을 차려내 손님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저녁에는 제철 고등어와 갈치를 비롯해 자연산 모둠회와 거제 특산물인 왕우럭조개, 가리비, 전복, 양념장어구이 등 다채로운 해산물이 준비된다. 아침에는 매운탕, 전복죽, 물회, 회덮밥 중 하나가 제공되어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은 복층 구조의 오션뷰로, 야외 테라스까지 갖춰 쾌적하게 숙박할 수 있다. 또 저녁 식사 후에는 소음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파티룸도 무료로 제공된다.

거제도 선장이 직접 차리는 1박 2식 바다 밥상의 진수는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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