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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 측, 악성 댓글 및 명예훼손 합의 선처 없이 엄정 대응 [공식입장]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82메이저(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82메이저(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82메이저(82MAJOR) 측이 멤버들에 대한 악성 댓글 및 명예훼손 등에 합의나 선처 없이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82메이저의 소속사 그레이트엠은 1일 "최근 인터넷 및 SNS상에서 82메이저를 향한 악성 댓글과 비방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라며 "당사는 82메이저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행위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레이트엠은 "아티스트를 향한 무분별한 비방과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은 명백한 범죄행위다. 이에 따라, 혐의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엄정히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82메이저와 관련된 불법 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당사 대표 메일로 적극적인 신고 및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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