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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노출…초미니 란제리룩도 멋스럽게 소화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제니(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제니는 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하퍼스바자의 표지를 장식하게 돼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제니(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패션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손바닥만한 작은 속옷을 입은 채 패셔니스타 아우라를 발산했다. 당당한 포즈와 섹시하고 슬림한 제니의 S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제니(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선 시스루 스타일의 화이트 펀칭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니만의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니는 최근 신곡 'Mantra(만트라)'로 컴백했다. 'Mantra'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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