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넥스지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오는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NALLINA'를 발매한다. JYP는 공식 SNS 채널에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고 닷새 앞으로 다가온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멤버 전원이 Z세대로 구성돼 자유분방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자랑하는 그룹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신선한 콘텐츠로 K팝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13일에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형 쇼트 필름 7종을 추가로 선보이고 타이틀곡 'NALLINA' 뮤직비디오 미리보기를 제공했다.
▲넥스지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미니 1집 'NALLINA'는 '재미없는 세상에 뜨겁고 새로운 난리를 일으키겠다'는 NEXZ의 자신감과 포부가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 'NALLINA'를 필두로 'HARD'(하드), 'Next Zeneration'(넥스트 제너레이션), 'Eye to Eye'(아이 투 아이), 'Keep on Moving (Korean Ver.)'(킵 온 무빙 (한국어 버전))까지 총 다섯 곡과 피지컬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는 히든 트랙 'Z Side_241008 (CD Only)'(지 사이드)가 수록된다.
▲넥스지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한편 JYP가 '글로벌 탑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 NEXZ의 새 미니 앨범 'NALLINA'는 11월 18일(월)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