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에이스(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앞서 블랙 쓰리 피스 정장 착장의 Trapped Mirror 콘셉트를 통해 젠틀한 절제 섹시미를 보여준 에이스는 Cracked Mirror에서 브로치와 체인, Destroyed Mirror에서는 코르셋과 촛농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조각상을 끌어안고 있거나 깨진 거울 위에 자리한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에이스(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이번 'PINATA'에서 에이스는 인간의 슬픔, 고통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과 감각이 봉인되어 있는 'PINATA'를 부수어 진정한 해방을 맞이하려는 반군으로 변신한다. 에이스의 강인한 면모가 비주얼로 먼저 확인되며 'PINATA'의 스펙터클한 보는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에이스(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폭발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에이스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PINATA'를 발매하며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