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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직장인 점심 먹기 달인, 수도권 가성비 구내식당ㆍ백반집ㆍ이색 뷔페 공개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생활의 달인' 직장인 점심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직장인 점심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직장인 점심값을 줄일 수 있는 수도권 일대 가성비 맛집들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순댓국 11,000원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 경력 25년, 우성환 달인을 만난다. 그는 유튜브 채널 '객가세상'을 운영하며 각 지역 맛집들을 소개하고 있다.

달인은 여의도 증권사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는 외부 미팅이 많은 직종 특성상 외식이 늘어나면서 지갑이 얇아지는 사태를 수도 없이 맞이했다. 그래서 점심값을 줄일 수 있는 수도권 일대 가성비 좋은 구내식당과 백반집을 파고 또 팠다고 전한다.

5000원에 14첩 반찬을 즐길 수 있는 백반집, 갓 지은 따끈한 솥밥이 나오는 한식 뷔페, 7500원에 정갈한 특식을 맛볼 수 있는 여의도 탑 구내식당, 치킨을 1만 9백 원에 즐길 수 있는 이색 뷔페 등 수많은 외부 미팅으로 만들어진 그만의 보석함이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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