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아나운서 MC(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오늘N'에서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돼지두루치기 맛집 가게를 소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경기도 광주시의 돼지두루치기 맛집을 방문한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1인 12,000원에 맛볼 수 있는 돼지두루치기 정식이다. 두툼한 국내산 돼지고기와 김치, 양파가 듬뿍 들어간 돼지두루치기는 솥밥과 정갈한 반찬과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곳 돼지두루치기는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양파만으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양파는 돼지고기의 잡내를 잡아주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더해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을 완성한다.
여기에 감칠맛을 더하는 핵심 재료는 바로 김치다. 꽃게 육수로 담근 후 10일간 숙성해 깊은 맛을 자랑한다.
설탕 없이도 깊은 감칠맛을 내는 건강한 돼지두루치기를 '오늘N'에서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