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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관측 후 최대 강진 “역사상 가장 큰 지진…北 핵은 별개사항”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12일 발생한 지진은 국내서 관측 이후 최대의 강진인 것으로 밝혀졌다.(사진=kbs1)
▲12일 발생한 지진은 국내서 관측 이후 최대의 강진인 것으로 밝혀졌다.(사진=kbs1)

'KBS 뉴스특보'에서 경주 부근서 일어난 규모 5.8의 지진 소식을 전하며 "관측 이후 최대 강진"이라고 전했다.

12일 밤 KBS1에서 방송된 'KBS 뉴스특보'에서는 경주를 비롯해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지진이 감지됐다"고 보도하며 "역사상 가장 큰 지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진에 대해 북한 핵 실험과 지진이 영향이 영향이 있는지 묻자 홍태경 연세대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는 "별개의 사항으로 보는 것이 옳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홍태경 교수는 가장 큰 지진을 느낀 경주 시민들을 향해 "공터로 나와 있다가 댁으로 돌아가시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했다.

한편 '뉴스특보' 방송으로 이날 밤 10시 편성됐던 '가요무대'는 결방됐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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