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에이핑크 하영, 총 게임 사랑 공개 "게이밍 키보드 세 개 샀다" (컬투쇼)

[비즈엔터 오세림 기자]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컬투쇼' 에이핑크 하영의 게임 사랑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1년 2개월 만에 '내가 설렐 수 있게'로 컴백한 에이핑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에이핑크 하영에 대해 "PC방에서 총 게임을 그렇게 하더라"라는 목격담을 전했다. 이에 하영은 "요즘은 숙소에서 한다"라면서 최근에도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정은지는 "키보드를 그렇게 산다"라고 폭로했다. 그는 "분명히 키보드가 왔는데, 다음에 또 오더라"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이에 하영은 "게임은 키보드가 중요하다"라면서 "최근에 한 세 개 산 것 같다. 잘 안되니까 계속 바꾸게 되더라"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에 DJ는 "실력은 어느 정도 되냐"라고 물었고, 하영은 "조금 부족하다"라면서 "대령이다"라면서 게임 내 계급을 밝혔다. 이에 DJ들은 "대령이냐"라면서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