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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작곡가 라이언전과 재회…컴백 프로모션 돌입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걸스데이 컴백 프로모션 일정(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스데이 컴백 프로모션 일정(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걸스데이가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걸스데이는 오는 27일 정오 다섯 번째 미니음반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GIRL`S DAY EVERYDAY #5)’를 발표하고 1년 9개월여 만에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가 17일 공개한 컴백 일정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개인 티저 사진 공개를 시작으로 개별 뮤직비디오 티저, 단체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음원 공개 하루 전인 26일 프로모션 일정이다. 공개된 스케줄에 물음표 표시만 담겨 있어 궁금증을 낳는다.

음반 프로듀싱은 작곡가 라이언 전이 맡았다. 라이언 전은 걸스데이의 데뷔곡 ‘갸우뚱’을 작곡한 인물. 그는 최근 비즈엔터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당시 멤버들에게서 주체할 수 없는 끼가 보였다. 잘 될 줄 알았다”고 귀띔한 바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현재 막바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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