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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미국 현지서 근황 전해 “LA 조금 있다 만나요”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20일(한국시간)씨스타 효린이 미국에서의 공연 일정 중 일상을 전했다.(사진=인스타그램)
▲20일(한국시간)씨스타 효린이 미국에서의 공연 일정 중 일상을 전했다.(사진=인스타그램)

씨스타 효린이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0일(한국시간)오전 씨스타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later LA!! LA 조금 있다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미국 현지에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효린은 미국의 한 도시를 배경으로 어깨를 드러낸 상의와 반바지로 몸매를 드러내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일상을 전했다.

효린은 앞서 18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뮤직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 2017의 '케이팝 나이트 아웃' 행사에 참여했다. 이후 19일과 20일 미국 뉴욕과 LA에서 클럽투어를 갖고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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