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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최민용, "웨이크 보드 타기 싫어서 배 면허 취득"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비정상회담' )
(▲JTBC '비정상회담' )

'비정상회담' 최민용이 웨이크 보드 타기 싫어서 배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10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배우 최민용이 출연했다.

이날 최민용이 10년간 방송을 쉬면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히며 "여름에는 친구들이 웨이크 보드를 많이 탄다"라며 "난 그런데 웨이크 보드를 타면 줄은 잡고 끌려가는 느낌이 너무 싫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내가 끌려가기 싫으니까 내가 친구들을 끌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라며 "이후로 배 면허를 취득했다"고 전했다.

배가 있냐는 질문에 최민용은 "요트 같은 배만 배가 아니다. 물 위에 떠 있으면 그냥 다 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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