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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조윤우, '언니는 살아있다'로 안방 컴백..재벌3세 役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배우 조윤우(사진=킹콩 by 스타쉽)
▲배우 조윤우(사진=킹콩 by 스타쉽)

조윤우가 '언니는 살아있다'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21일 배우 조윤아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에 따르면, 조윤우는 SBS 새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서 구세준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측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조윤우만의 색다르고 다양한 매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BS 새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생사가 갈리는 긴박한 순간에 함께 있던 세 여자 강하리, 김은향, 민들레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로, 비극적인 순간을 함께 한 위기의 여자들이 서로 의기투합하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이지훈 진지희 다솜(씨스타)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언니는 살아있다'는 '내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상류사회' 등을 연출한 최영훈 PD가 의기투합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김순옥 작가와 '아내의 유혹'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했던 장서희가 출연을 확정지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윤우가 맡은 구세준은 재벌 3세로, 가문의 트러블 메이커이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순애보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

지난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한 조윤우는 지난해 1월 방송된 SBS 단막극 '퍽'에서 아이스하키팀 에이스 정팔봉 역으로 분했다.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화랑'에서는 고운 외모로 촌철살인 독설을 날리는 여운 역을 맡아 존재감을 뽐냈다.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빽 없고, 돈 없고, 세상천지 의지할 데 없는 세 언니들의 자립 갱생기를 다룬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4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2회씩 연속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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