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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딸들' 오늘(22일) 결방, '특별수사' 대체 편성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KBS2 '하숙집딸들', 영화 '특별수사')
▲(출처=KBS2 '하숙집딸들', 영화 '특별수사')

'하숙집 딸들' 결방 빈자리는 특선 영화가 채운다.

21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본래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던 KBS2 '하숙집 딸들'은 이날 결방된다. 대신 특선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가 방송된다.

'하숙집 딸들'의 결방은 프로그램 개편에 따른 것. '하숙집 딸들'은 앞서 2%대 시청률이 이어지면서 멤버교체, 포맷 변경 등을 예고했다.

기존 멤버 중 박수홍, 장신영, 윤소이 하차가 확정됐고, 새 멤버 투입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지난 19일에야 개편 후 첫 녹화를 진행할 수 있었다. 본래 12일로 예정됐던 녹화가 한 주 늦춰진 것.

녹화 후에도 편집 등의 시간이 필요한만큼 21일엔 방송을 내보내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오는 28일부터는 정상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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