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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으라고"…박진영, '부상' 준케이 격려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가수 박진영, 준케이(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가수 박진영, 준케이(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부상 후 회복 중인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박진영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준케이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진영이 형이 빨리 나으라고 건강한 음식 사주셨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식당에서 박진영과 준케이가 나란히 앉아있다. 팔에 깁스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준케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부상을 격려하는 박진영 대표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준케이는 지난달 2PM 콘서트 도중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팔꿈치, 손가락 등에 골절상을 입었다.

준케이는 현재 통원 치료를 병행하며 부상 회복 중에 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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