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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피고인’ 종방연 현장서 대선 투표 독려 “유행했음 좋겠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한지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한지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드라마 '피고인'에서 여민경 검사를 연기한 배우 한지우가 종방연 현장에서 대선 투표를 독려했다.

배우 한지우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종방연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그는 '5.9 투표'라는 글자가 크게 적힌 종이봉투를 들고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후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유행했음 좋겠다. 5월9일 투표 꼭"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5월 9일로 예정된 대선에 대해 알렸다.

대선 투표는 5월 9일 오전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재외투표소 투표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선상투표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사전투표소 투표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다. 선거권은 만 19세 이상 국민에게 주어지며 1998년 5월10일 전 출생자가 이에 해당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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