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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김고은 양측 "스케줄이 바빠서 소원해졌다...2월 결별"

[비즈엔터 서현진 기자]

▲신하균 김고은
▲신하균 김고은

신하균 김고은이 결별했다.

신하균과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2일 오전 비즈엔터에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탓에 소원해졌고, 지난 2월 말 결별했다"며 "자세한 이유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신하균과 김고은은 "친분이 있던 연예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 예쁜 만남을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고, 17살 나이차를 뛰어넘는 핫한 연예계 커플로 관심을 받았다.

한편, 신하균은 영화 '7호실'과 '악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로 큰 인기를 얻고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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