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빅스 측 “5월 컴백 목표로 음반 작업 중”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빅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빅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빅스가 오는 5월 완전체로 돌아온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비즈엔터에 “빅스가 5월 컴백을 목표로 음반 작업 중이다”고 밝혔다.

빅스는 지난해 10월 연간 프로젝트 ‘빅스 2016 콘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마지막 시리즈 ‘크라토스(Kratos)’ 발매 이후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엔은 드라마 ‘터널’과 ‘완벽한 아내’에 출연하며, 켄은 뮤지컬 ‘꽃보다 남자 더 뮤지컬’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홍빈은 최근 SBS 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출연을 확정했다.

빅스는 바쁜 개인 일정 속에서도 완전체 음반 준비에 여념이 없다는 후문이다. ‘콘셉트돌’ 빅스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