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로맨스의 일주일4’ 장희진-민-임주은, 삼각관계 형성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로맨스의일주일4'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로맨스의일주일4' 캡처(사진=MBC 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 민을 두고 장희진, 임주은의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4' 7회에선 로맨스 남녀들이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민은 야외에서 고기 파티를 즐기던 중 장희진이 "도와줘?"라며 옆으로 오자 반가운 표정으로 그녀를 맞았고 "배 많이 고프죠"라며 직접 구운 고기를 입에 넣어주며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그 가운데 민과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던 임주은은 "제가 구울게요"라며 민에 다가오는가 하면 맥주를 들이키며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 했다. 임주은은 어느새 가까워진 장희진과 민의 사이를 알아채고 말았다.

한편 소진은 자신과 친구 이상으로 가까워지길 바라는 하이메와 말다툼 뒤 자신을 위로하는 알레한드로와 포옹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