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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조세호, 코코넛 따기 실패... "내 마음대로 안 돼"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SBS '정글의 법칙' )
(▲SBS '정글의 법칙' )

'정글의 법칙' 조세호가 슬픔을 맛 봤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는 조세호가 정글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세호는 코코넛 열매를 발견, 나무에 올라 열매 따기에 도전했다. 먼저 도전한 것은 육성재는 나무의 상부까지 올라가 열심히 흔들어봤지만 역부족이었다.

이에 답답했던 조세호 역시 나무에 오르기를 도전했지만 1m만 올라가고도 발이 너무 아프다며 좌절했다. 이병규가 나섰지만 "발이 너무 아파"라며 나무 상부에서 결국 추락했다.

이들은 코코넛을 바라보기만 하고 아쉽게 돌아서야 했다. 이에 조세호는 "이곳에서 내 맘대로 되는 것은 말하는 것밖에 없어"라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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