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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 연극 첫 도전…'나의사랑 나의신부' 캐스팅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황찬성(출처=비즈엔터)
▲황찬성(출처=비즈엔터)

황찬성이 연극 무대에 도전장을 낸다.

27일 황찬성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황찬성이 오는 6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상연되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남자주인공 영민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황찬성은 그동안 영화 '레드카펫', '덕수리5형제'를 비롯 드라마 '7급공무원', '욱씨남정기' 등에서 활약했다. 황찬성은 연극 무대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개봉한 이명세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2014년에는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영화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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