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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핫키워드]윤현민♥백진희 열애, 걸스데이 컴백, 신정환 복귀설, '귓속말' 첫 방송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BZ핫키워드] 비즈엔터가 선정한 오늘(27일) 핫 키워드는 윤현민 백진희 열애, 걸스데이 컴백, 신정환 복귀설, '귓속말' 첫 방송이다.

(▲BZ핫키워드, MBC '내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열애, 'I'll be yours' 뮤직비디오 걸스데이 컴백, MBC '라디오스타' 신정환 복귀설, SBS '귓속말' 첫 방송)
(▲BZ핫키워드, MBC '내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열애, 'I'll be yours' 뮤직비디오 걸스데이 컴백, MBC '라디오스타' 신정환 복귀설, SBS '귓속말' 첫 방송)

윤현민 백진희 열애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동료 배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백진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27일 비즈 엔터에 "확인한 결과 윤현민과 열애 중이 맞다. '내딸 금사월' 끝내고 지난해 4월부터 만나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현민 소속사 JS픽쳐스 관계자도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5년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지난해 2월 쇼핑 목격담에 이어 4월 동반 여행설로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당시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일축 한 바 있다.

(▲BZ핫키워드, MBC '내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열애, 'I'll be yours' 걸스데이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스타' 신정환 복귀설, SBS '귓속말' 첫 방송)
(▲BZ핫키워드, MBC '내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열애, 'I'll be yours' 걸스데이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스타' 신정환 복귀설, SBS '귓속말' 첫 방송)

걸스데이 컴백

걸스데이 컴백 소식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걸스데이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GIRL'S DAY EVERYDAY #5)'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소진은 "계약 기간이 7년이라 7년인 거지 '7년의 저주'라는 건 사실 없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유라는 "저희는 팀워크가 정말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넷 다 개성이 있다는 점이 저희만의 매력인 것 같다"고 설명했으며 혜리는 "저희는 넷이 있을 때 시너지가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I'll be yours'(아윌 비 유어스)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사랑을 표현했다.

(▲BZ핫키워드, MBC '내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열애, 'I'll be yours' 뮤직비디오 걸스데이 컴백, MBC '라디오스타' 신정환 복귀설, SBS '귓속말' 첫 방송)
(▲BZ핫키워드, MBC '내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열애, 'I'll be yours' 뮤직비디오 걸스데이 컴백, MBC '라디오스타' 신정환 복귀설, SBS '귓속말' 첫 방송)

신정환 복귀설

방송인 신정환의 방송 복귀설이 화제다. 포지션 임재욱 소속사 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비즈 엔터에 "임재욱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 중 놀러 온 신정환과 함께 잠깐 촬영에 임했다"라며 "이것이 신정환이 방송에 복귀하는 것으로 알려져 난처한 상황이다. 현재 편집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신정환이 가수 복귀를 앞둔 임재욱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7년 만에 방송으로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BZ핫키워드, MBC '내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열애, 'I'll be yours' 뮤직비디오 걸스데이 컴백, MBC '라디오스타' 신정환 복귀설, SBS '귓속말' 첫 방송)
(▲BZ핫키워드, MBC '내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 열애, 'I'll be yours' 뮤직비디오 걸스데이 컴백, MBC '라디오스타' 신정환 복귀설, SBS '귓속말' 첫 방송)

'귓속말' 첫 방송

'피고인' 후속작 '귓속말'이 방송 전부터 화제다.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다. 이보영은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려는 형사 신영주 역을, 이상윤은 자신의 신념과 어긋난 선택을 하게 되는 서울지방법원 판사 이동준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KBS '내 딸 서영이' 이후 5년 만에 드라마에서 재회를 하게 됐다. '귓속말'은 드라마 '황금의 제국',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와 '너희들은 포위됐다', '패션왕'의 이명우 감독이 '펀치'에 이어 또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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