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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딸들’ 이다해, 홍제동 하숙생과 낯선 데이트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하숙집딸들' 6회 캡처(사진=KBS2)
▲'하숙집딸들' 6회 캡처(사진=KBS2)

'하숙집 딸들' 이미숙, 이수근, 박시연, 이다해가 게스트로 등장한 박나래와 홍제동 하숙집을 방문했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 6회에선 22년된 서울 홍제동 하숙집을 방문한 이미숙, 이수근, 박시연, 이다해,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이날 취업 준비 중인 태민 하숙생을 향해 "면접시 꾸민 것을 도와주겠다"고 나섰다.

그는 태민 학생과 함께 데이트에 나서자 "이러면 안 되는데 설레네. 낯선 남자랑 버스를 타보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아까부터 궁금한 것이 있다. 왜 손을 모으는거야? 긴장돼서?"라고 물었다.

이에 태민 학생은 "실제로 연예인 가까이 보는게 처음이라 긴장됐다"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 이다해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박시연은 상명대를 다니는 한 하숙생을 만나러 홀로 떠나는 모습을 전했고 남은 이미숙, 이수근, 박나래는 시장에 들러 페인트를 구입 후 하숙집 외벽 페인트 작업에 돌입했다.

▲'하숙집딸들' 6회 캡처(사진=kbs2)
▲'하숙집딸들' 6회 캡처(사진=kbs2)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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