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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20회, 싱가포르 편…랜드마크 호텔서 맞는 아침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뭉쳐야뜬다' 싱가포르 편 예고 캡처(사진=JTBC)
▲'뭉쳐야뜬다' 싱가포르 편 예고 캡처(사진=JTBC)

'뭉쳐야 뜬다' 싱가포르 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9일 네이버TV에는 JTBC '뭉쳐야 뜬다' 20회 예고편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등 4명은 싱가포르 랜드마크 호텔에서 호화로운 아침을 맞는 모습을 전한다. 더불어 엄청난 높이에서 수영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끈다.

또한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바보'라는 한글을 헤나로 새기기 위해 서로 가위바위보를 하기도 한다.

다양한 국가를 방문하는 네 남자의 여행기를 담은 '뭉쳐야 뜬다' 20회는 싱가포르 편으로 꾸며져 4월 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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