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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스타 총출동, 알리·문명진·황치열 총출동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원본보기▲(출처=KBS2 '불후의 명곡')
▲(출처=KBS2 '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 300회를 위해 '불후의 명곡'이 만든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31일 '불후의 명곡' 측은 300회 특집 2탄으로 진행될 오는 4월 1일 방송분에 알리, 문명진, 황치열, 윤민수, 신용재, 벤, 임세준,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 테이, 홍경민, 남상일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불후의 명곡'은 지난 2011년 6월 첫 방송을 시작해 현재까지 6년째 토요 예능 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가리는 프로그램인 만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가수들도 '불후의 명곡'을 통해 가창력과 인지도를 얻었다.

제작진은 "지난 6년 동안 '불후의 명곡'이 발굴한 가수들과 화제의 무대를 선보인 대표 보컬리스트들이 총 출동하는 특집을 꾸몄다"며 "대한민국 최장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 300회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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