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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윤제문, 씨스타 ‘나혼자’ 안무 '소 핫(So hot)'

[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윤제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윤제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윤제문이 걸그룹 댄스를 요염하게 완성했다.

5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김형협 감독과 배우 윤제문, 정소민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아빠는 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극중 윤제문은 씨스타의 ‘나혼자’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정소민은 “"몸 라인이 요염하게 예쁘시더라”라며 “난 절대 저렇게 못 추겠다 싶을 정도로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서로의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12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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