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아빠는 딸’ 윤제문·정소민, ‘비정상회담’ 멤버들 만났다

[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윤제문과 정소민이 ‘비정상회담’에 뜬다.

메가박스(주)플러스엠에 따르면 영화 ‘아빠는 딸’에서 호흡을 맞춘 윤제문 정소민이 10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대한민국 모든 아빠와 딸을 대표해 “딸의 말을, 아빠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운 우리,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세대 간 갈등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후문.

이와 함께 윤제문 정소민이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함께 한 사진이 공개 돼 눈길을 끈다.

'아빠는 딸'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 12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