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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베이비, 20일 컴백 앞두고 단체 사진 '형형색색'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사진=마루기획)
(사진=마루기획)

보너스베이비(문희, 하윤, 채현, 다윤, 가온, 공유)가 컴백을 앞두고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0일 컴백을 예고한 보너스베이비는 두 부류로 나눈 콘셉트 사진에 이어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활동 초읽기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보너스베이비는 상큼 발랄한 옷을 입고, 빨래줄에 매달려 앙증맞는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10일 공개된 사진에서 문희, 채현, 가온은 깨끗한 이미지로 어필했고, 하윤, 공유, 다윤은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여 상반된 느낌을 표현했다.

보너스베이비 측은 “각기 다른 색깔에서 하나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개성이 다르지만 하나를 위해 같은 색깔을 내기도 한다”라며 “열심히 만든 앨범이다. 애정과 사랑, 그리고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루기획은 “타이틀 곡 ‘어른이 된다면’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어린 아이의 수줍은 마음을 담은 댄스곡”이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대중에게 어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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