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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미스코리아다운 압도적 미모…"틈틈이 과하지 않게 관리"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배우 김성령(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령(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성령이 압도적인 미모를 뽐냈다.

배우 김성령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good. 사진 better than 실물"이라는 글과 함께 외국 여행 중인 자신의 모습이 담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는 물론, 눈에 띄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성령은 지난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1967년생으로 올해로 51세다. 하지만 20대를 방불케 하는 자태로 SNS 스타로도 손꼽히고 있다.

앞서 그는 방송을 통해 관리 비법을 밝히기도 했다. 김성령은 한 방송에 출연해 "아침에는 물로만 세안한다. 수시로 얼굴 근육을 풀어주며 피부를 위로 끌어 올려준다"며 자신 만의 피부관리 팁을 소개했다. 몸매 관리 비법은 유산소 운동과 필라테스, 헬스 등으로, 김성령은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관리하되 과하게 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성령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래서 미스코리아구나.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예쁘다는 말보단 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리는 배우", "언제봐도 미인이시다. 감탄사가 나온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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