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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X서예지부터 우도환까지…OCN '구해줘', 캐스팅 라인업 확정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구해줘' 출연진 라인업(사진=OCN)
▲'구해줘' 출연진 라인업(사진=OCN)

OCN 하반기 기대작 '구해줘'의 캐스팅 라인업이 확정됐다.

OCN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히든 시퀀스)는 인구 5만 명의 작은 소도시 '무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백수 청년 4인과 한 여자의 입에서 들려온 '구해줘'라는 작은 외침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다.

'구해줘'는 조금산의 웹툰 '세상 밖으로'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웹툰 '세상 밖으로'는 기존 드라마에서 다뤄지지 않은 사이비 종교를 정면으로 다룬 한편, 청춘물과 미스터리 요소가 가미된 복합 장르로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연재 당시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번 드라마는 특히 젊고 신선한 출연진과 베테랑 연기파 배우의 조합이 돋보인다.

옥택연은 백수 청년이자 군수의 아들인 한상환 역으로 분한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 따뜻하고 유쾌한 성격에 '엄친아'라는 단어가 정확하게 부합하지만 군수의 아들이라는 호칭이 못내 부담스럽다. 서울에서 전학 온 상미를 만나고 큰 사건을 겪으면서 자신의 나약함과 비겁함을 깨우치게 된다. 그리고 3년 후 사이비 종교 집단에 갇힌 상미를 우연히 만나 구출 작전에 나선다.

사이비 종교 집단에 갇힌 임상미 역에는 서예지가 캐스팅 됐다. 단아한 외모에 하얀 피부,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진 상미는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서울에서 무지 군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이후 집안의 우환으로 아버지가 사이비 종교 집단의 교주를 의지하게 돼 사이비 종교로부터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영화 '마스터' 킬러 역으로 단번에 기대주로 떠오른 우도환은 백수 4인방 중 한 명인 석동철 역을 담당한다. 냉소적 말투와 차가운 인상을 가진 동철은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 때문에 또래 아이들에 비해 성숙했던 반면 그에 못지 않은 반항적인 아이로 성장했다. 어느 날 갑작스레 자신을 찾아와 상미를 도와 달라며 부탁하는 상환에게 반가움과 동시에 분노를 느끼게 된다.

마을을 접수한 사이비 종교 교주 백정기 역에는 조성하가 낙점됐다. 사이비 조직 '구선원'을 만들어 자신에게 현혹된 신자들로부터 탐욕과 욕망을 채우는 섬뜩한 사이비 교주 역할로, 그간의 이미지를 바꿀 희대의 악역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도 드라마의 중추를 담당하는 묵직한 연기력의 베테랑 연기자들이 대거 포진됐다.

사이비 교주 백정기를 보좌하는 교단 집사 강은실 역과 조완태 역에는 각각 박지영과 조재윤이 캐스팅 됐다. 상환의 아버지이자 무지군의 군수 한용민 역에는 손병호, 상미 부모는 정해균과 윤유선, 시골 경찰 역에는 김광규와 장혁진이 캐스팅 됐다.

이다윗과 신인배우 하회정은 옥택연, 우도환과 함께 백수 청년 4인방으로 분한다. 시골 촌놈들의 의리와 케미를 제대로 보여줄 전망이다.

OCN '구해줘' 제작진은 "OCN 오리지널의 상승세를 견인할 하반기 기대작으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타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특별한 소재와 믿고 보는 명배우들의 연기, 완성도 높은 제작진의 의기투합이 어우러져 이미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기대에 부응할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자신했다.

캐스팅을 확정지은 OCN '구해줘'는 곧 촬영에 돌입한다. 편성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됐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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