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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정준영 "0.1%도 아니다"라는 열애설, 왜 나왔나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지연, 정준영(출처=비즈엔터)
▲지연, 정준영(출처=비즈엔터)

지연과 정준영이 사모임에서 친분을 쌓으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19일 티아라 지연과 가수 정준영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지연과 정준영 소속사 측은 즉각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지연 측 관계자는 "열애 가능성은 0.1%도 없다"고 단언했다.

열애 가능성 0.1% 미만의 지연과 정준영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이유는 사모임 멤버로 함께하고 있기 때문. 지연, 정준영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무리가 있다"며 "여럿이 함께 다니는데, 정준영과 지연이 눈에 띄어 열애설이 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연, 정준영이 함께하는 사모임 멤버들은 함께 해외여행을 갔고, 이중 지연과 정준영의 목격담만 알려지면서 열애설을 촉발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연이 속한 티아라는 보람, 소연의 재계약이 불발 됐지만 마지막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있다. 정준영은 지난해 10월 성추문 이후 올해 1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복귀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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